[사진=경기도 제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