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진 변호사 누구길래? "'거리의 만찬' 재조명"

2019-07-31 08:06
  • 글자크기 설정

신 변호사는 1976년생으로 대한변호사협회(법률사무소LNC 변호사)소속

신유진 변호사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 변호사는 지난 2월 방송된 KBS1TV 시사교양프로그램 '거리의 만찬'의 '메이드-인 을지로'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신 변호사는 을지로에서 강사 중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상담을 시작, 2019년 2월에 계약 종료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증명 통보서를 보낸 땅 주인이 있었다.  

이를 본 신 변호사는 재계약은 못 하더라도 월세는 계속 입금할 것을 조언했다.

신 변호사는 1976년생으로 대한변호사협회(법률사무소LNC 변호사)소속이다.

법무법인 화담의 파트너 변호사로도 활약 중이며 신유진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4기를 수료했다.

한편, 신 변호사는 31일 신유진 변호사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실시간 이슈를 모으고 있다.
 

[사진=신유진 변호사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