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파워로직스, 삼천당제약, 대아티아이, 넥슨지티, 솔브레인, SFA반도체, 우리기술투자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파라다이스 주식 58억원(36만6619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에이치엘비와 위닉스 주식을 각각 34억원(13만6195주), 28억원(14만7065주)씩 사모았다.
파워로직스와 삼천당제약, 대아티아이 주식은 각각 27억원(25만8952주), 27억원(8만3783주), 20억원(43만71주)를 순매수했다.
넥슨지티와 솔브레인 주식은 각각 20억원(24만6453주), 19억원(3만1248주)를 SFA반도체, 우리기술투자 주식은 각각 19억원(77만805주), 19억원(65만367주)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