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생후 21일 된 둘째 딸의 모습을 최초 공개해 화제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둘째 딸 ‘축복이’ 유담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정준호는 초보 쉰둥이 아빠의 24시간이 모자란 고군분투 육아 전쟁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붕어빵 둘째 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셋째 계획을 논의할 정도”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벌써 셋째 계획을 논의할 만큼 애정이 넘치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일명 ‘럽스타그램’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둘째 딸 ‘축복이’ 유담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정준호는 초보 쉰둥이 아빠의 24시간이 모자란 고군분투 육아 전쟁으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붕어빵 둘째 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셋째 계획을 논의할 정도”라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