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더워터'에 출연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명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로도 유명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05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를 통해 데뷔해 '억셉티드' '뉴욕 아이 러브 유' '그린 랜턴:반지의 선택' '런어웨이 걸' '아델라인:멈춰진 시간' '카페 소사이어티' '부탁 하나만 들어줘' 등에 출연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 시리즈에 출연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언더워터'에서 낸시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블레이크 라이블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블레이크 라이블리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