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찌민 한인회 제공] 베트남 호찌민 시내 일본 상점 밀집 지역인 레 타인 똔 거리에서 지난 26일 교민들이 일제 불매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