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시행 1주년’ 명과 암 우리나라 근로시간제가 나아가야할 방향 “제 주변은 주52시간에 대해 완전 환영하는 분위기인데, 기성세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 대학에 대학중인 김호이 학생은 자신이 사회에 진출하면 바로 마주하게 될 ‘근무시간제도’가 궁금하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주52시간 근무제’에 대해 호이 학생 주변의 선후배는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인데…. 과연 기성세대인 정비공쌤도 이 제도에 대해 찬성하실까? 또,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지난 1년을 돌아봤을 때 긍정적인 측면과 개선해야할 점은 무엇인지도 정비공쌤에게 물어봤다.관련기사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번진 한일 무역 분쟁이 궁금해요!참의원 선거 개헌 발의선 실패한 아베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요!!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 세상을 정비하는 정비공쌤과 세상을 인터뷰하는 김호이 학생의 유쾌한 대담이 젊은 세대의 지혜를 탐구한다. 정답도 없고, 비밀도 없고, 공짜도 없는 세상. ‘정비공이 세상을 정비한다’. #정비공 #주52시간 #근로시간제 #아주동영상 #아주경제 #아주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주은정 goheaso3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