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가는 곳에 대한 기대! 처음 먹는 것에 대한 설렘! 처음 보는 곳에 대한 떨림! 이 모든 걸 만족시켜주는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붉은색 베레모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40대임에도 안혜경은 시간이 비껴간 듯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안혜경은 KBS '6시 내 고향'에 천명훈과 출연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안혜경, '2025 S/S 서울패션위크 참석'속초시, 2024 실향민문화축제 고향의 노래, 속초의 맛과 바람 #셀카 #안혜경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