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3~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엘리엇 엥겔(Elliot Engel) 하원 외교위원장,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인 아미 베라(Ami Bera) 하원의원,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공장 소재 지역구 의원인 마이클 맥콜(Michael McCaul) 하원 외교위 간사 등 미국 의회 인사들을 만나 일본 조치의 부당성 등 우리 입장을 전달했다. 엘리엇 엥겔(Elliot Engel) 하원 외교위원장과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아미 베라(Ami Bera) 하원의원과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마이클 맥콜(Michael McCaul) 하원 외교위 간사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관련기사암참 "트럼프 2기, 통상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예측"한경협, 美 대학 교수진과 대선 논의…"격동의 2025년 대비" #유명희 #미국 #하원의원 #일본 #수출규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