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 소개된 털실 무스 케이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에서 있는 디저트 카페 ‘르몽블랑’의 털실 무스 케이크가 소개됐다.
실제 털실 실타래처럼 보일 정도로 미세한 질감을 완벽하게 구현한 털실 무스 케이크는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전선혜 파티시에 손에서 탄생했다.
털실 무스 케이크는 얼그레이무스, 밤페이스트, 블랙커런트로 구성된다. 달인은 프랑스에서 공수한 밀가루에 찻잎을 섞은 후 구워냈고, 케이크의 속은 레몬향이 가미된 얼그레이 티와 바닐라빈, 훈연된 생크림이 조화를 이뤘다.
달인의 가게는 달인의 남편이 20년간 운영하던 니트 공장을 개조해 만든 디저트 카페다. 에클레어와 마카롱 등 다양한 프랑스 제과가 준비돼 있고, 그중에서도 실타래 모양을 본떠 만든 털실무스가 ‘르몽블랑’의 시그니처 디저트다.
한편 해방촌 신흥시장 안에 있는 르몽블랑의 영업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다.
21일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에서 있는 디저트 카페 ‘르몽블랑’의 털실 무스 케이크가 소개됐다.
실제 털실 실타래처럼 보일 정도로 미세한 질감을 완벽하게 구현한 털실 무스 케이크는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전선혜 파티시에 손에서 탄생했다.
털실 무스 케이크는 얼그레이무스, 밤페이스트, 블랙커런트로 구성된다. 달인은 프랑스에서 공수한 밀가루에 찻잎을 섞은 후 구워냈고, 케이크의 속은 레몬향이 가미된 얼그레이 티와 바닐라빈, 훈연된 생크림이 조화를 이뤘다.
한편 해방촌 신흥시장 안에 있는 르몽블랑의 영업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