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에 앞서 강다니엘은 고향인 부산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 역시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서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시구에 앞서 강다니엘은 고향인 부산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 역시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시구에 앞서 강다니엘은 고향인 부산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 역시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