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 9일 가을·겨울(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에뜨와의 이번 FW 컬렉션은 영국의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버킹엄 궁전, 자연사 박물관, 하이드파크 등 3개의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버킹엄 궁전 콘셉트는 가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스타일이며, 자연사 박물관 콘셉트는 경쾌한 컬러를 바탕으로 한 레트로 스타일이다. 하이드파크 콘셉트는 모던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자연에서 느껴지는 컬러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다.
이번 에뜨와 컬렉션은 올해 패션 트렌드로 꼽히고 있는 얼씨룩(Earthy Look)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 많다. 얼씨룩은 흙이나 나무, 모래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이다. 작년부터 패션업계 트렌드로 떠오르기 시작해 유아동복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신생아용 내의, 외출복, 액세서리, 출산용품 등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해 200여 종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FW 컬렉션 중 남아용 ‘안톤패딩 셔츠’는 체크 패턴에 기모 원단을 사용해 블루와 오렌지 컬러를 자연스럽게 매칭한 제품이다. 여아용 ‘캐롤니트원피스’는 부드러운 니트 소재, 플라워프린트, 폼폼리본 포인트로 고급스럽고 귀여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카키, 베이지, 올리브 컬러 등의 색감을 활용했다.
임신이나 출산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2020년 경자년(쥐띠 해)을 연상케 하는 쥐 형태의 자수 포인트 배냇저고리, 우주복 등도 함께 출시했다.
에뜨와의 이번 FW 컬렉션은 영국의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버킹엄 궁전, 자연사 박물관, 하이드파크 등 3개의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버킹엄 궁전 콘셉트는 가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스타일이며, 자연사 박물관 콘셉트는 경쾌한 컬러를 바탕으로 한 레트로 스타일이다. 하이드파크 콘셉트는 모던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자연에서 느껴지는 컬러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다.
이번 에뜨와 컬렉션은 올해 패션 트렌드로 꼽히고 있는 얼씨룩(Earthy Look)을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 많다. 얼씨룩은 흙이나 나무, 모래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이다. 작년부터 패션업계 트렌드로 떠오르기 시작해 유아동복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신생아용 내의, 외출복, 액세서리, 출산용품 등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해 200여 종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FW 컬렉션 중 남아용 ‘안톤패딩 셔츠’는 체크 패턴에 기모 원단을 사용해 블루와 오렌지 컬러를 자연스럽게 매칭한 제품이다. 여아용 ‘캐롤니트원피스’는 부드러운 니트 소재, 플라워프린트, 폼폼리본 포인트로 고급스럽고 귀여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카키, 베이지, 올리브 컬러 등의 색감을 활용했다.
임신이나 출산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2020년 경자년(쥐띠 해)을 연상케 하는 쥐 형태의 자수 포인트 배냇저고리, 우주복 등도 함께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