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주에는 전국 9곳 사업장에서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주)삼호는 12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225-1번지 일원 응암4구역을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백련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 중 1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민들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새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응암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약 1만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은 같은 날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3, M5블록에 공급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99㎡, 총 817가구 규모다. 단지 내 상가 8실도 동시 분양된다.
단지는 4-2생활권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다. 단지가 입지하는 세종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 ‘춘천 우두지구 EG the 1’ 등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된다.
(주)삼호는 12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225-1번지 일원 응암4구역을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백련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 중 1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민들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새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응암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약 1만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한국토지주택공사,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은 같은 날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 생활권 L3, M5블록에 공급되는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99㎡, 총 817가구 규모다. 단지 내 상가 8실도 동시 분양된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이천 롯데캐슬 페라즈 스카이’, ‘춘천 우두지구 EG the 1’ 등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5곳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