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SF9 누나팬 인증…"잘생긴 게 전부. 우리 애들 1000일"

2019-07-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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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그룹 SF9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생긴 게 최고다. 잘생긴 게 전부야. 우리 애들 1000일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SF9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2016년 10월 5일 데뷔한 SF9은 지난 1일 데뷔 1000일을 맞았다. 야옹이 작가는 그동안 SNS 등을 통해 팬클럽 가입 입금 내역 등을 공개하며 SF9의 팬이라는 것을 꾸준히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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