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희 기자] 포뮬러 E 코리아가 내년 5월 개최될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경제효과가 4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대회 시행과 축제가 함께 어우러질 경우 생산유발효과가 최소 약 2100억원에서 최대 407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최소 1020억원에서 최대 2032억원 등이다. 또한 고용유발 효과는 최소 1474명에서 최대 2843명까지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 E 회장(사진)이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서울 E-Prix 2020’ 사전 기자간담회에서 행사 일정과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관련기사하이리빙, 메타 엑티브 1·2차 완판 기념 '메가 히트 쇼' 개최한국타이어, 車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에센 모터쇼' 참가 #전기 혁명 #전기차 배터리 #포뮬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