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름은 '엠비라'인데 짐바브웨와 케냐서는 '칼림바', 르완다에서는 '이켐베', 콩고에서는 '리켐베'로 불린다. 서양에서는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라는 애칭이 있다.
배우 이시영이 취미라고 밝힌 아프리카 전통 악기 칼림바에 관심이 쏠린다.
칼림바는 나무 몸체에 가느다란 철판을 여러 개 달아놓은 악기다. 얇은 철판을 튕겼을 때 진동에 의해 소리가 나는 것을 이용한다. 두 엄지를 동시에 연주하거나 번갈아 연주할 수 있어 화음 연주가 가능하다. 소리가 맑고 깨끗해 오르골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원래 이름은 '엠비라'인데 짐바브웨와 케냐서는 '칼림바', 르완다에서는 '이켐베', 콩고에서는 '리켐베'로 불린다. 서양에서는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라는 애칭이 있다.
출처 : 'madzitategurusumi'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faZpUnCyhBc>
원래 이름은 '엠비라'인데 짐바브웨와 케냐서는 '칼림바', 르완다에서는 '이켐베', 콩고에서는 '리켐베'로 불린다. 서양에서는 손가락 하프, 조롱박 피아노, 엄지 피아노라는 애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