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이번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을 위해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디스팅션 파머스턴 노스(Distinction Palmerston North) 호텔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25년 경력의 ‘마크 하만(Mark Harman) 셰프를 초청했다.
페스티벌에서는 △뉴질랜드산 모둠 육류를 비롯해 △뉴질랜드산 쇼비뇽 블랑 크림 소스로 맛을 낸 그린 홍합 크림 페투치니 등을 두루 맛볼 수 있다.
한편 뉴질랜드는 전 국토의 54%가 목초지인 세계 최대의 목장 지대로, 농업과 목축업이 발달했다. 특히 양고기와 쇠고기를 비롯해 그린 홍합 등 해산물과 가성비 좋은 와인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