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점점 어려지고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81년생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이자 3남매의 엄마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유진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지는 외모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재 소유진은 tvN '쇼! 오디오자키'에 출연 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설국이야?' 11월 유례 없는 폭설에 경복궁 일대도 하얗게 뒤덮였다'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참석한 스타들 #소유진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