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첫날인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영접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나오고 있다. 사진은 21일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장면으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흰색 원)이 김 위원장 부부를 가까이 따라가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