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에 출연했던 배우 김태리의 일상이 화제다. 김태리는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을 마친 후 영국에서 두 달간 해외 연수를 한 뒤 최근 귀국했다. 영화 1987에서 김태리는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의 조카 연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열애설은 확인 불가"…송민호, 박주현과 함께 한 사진 모아보니 '다정'송민호와 열애설 난 박주현 누구? #인간수업 #완벽한 가족 #김태리 #슬라이드 #영화 1987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