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혜경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7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맛있는 그림책만 읽지 #카페#빵#점심먹고휴식#신사동#가로수길#월요일#활기차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혜경은 카페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1979년생답지 않게 동안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하이리빙, 메타 엑티브 1·2차 완판 기념 '메가 히트 쇼' 개최내년 다시 돌아오는 싸이월드…'감성 SNS'로 자리매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여러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 #인스타 #근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