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에서 판매된 인도산 위스키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1억 7600만 케이스(1 케이스=9ℓ 단위)로 2014년 이후 가장 많이 판매되었다. 와인 및 증류주 시장 조사 기관 인터내셔널 와인 스피릿 리서치(IWSR)가 이같이 밝혔고 이코노믹 타임즈(인터넷 판)가 18일 전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인도산 위스키는 얼라이드 브렌더스 앤 디스틸러스(Allied Blenders and Distillers, ABD)의 브랜드 '오피서즈 초이스'로 전년 대비 6% 증가한 3400만 케이스였다. 이어 유나이티드 스피릿(USL)이 제조하는 '맥도웰즈 No.1'이 10% 증가한 2900만 케이스, 페르노 리갈의 브랜드 '임페리얼 블루'가 19% 증가한 2270만 케이스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세계적으로 영국 스카치 위스키 판매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7000만 케이스, 미국산 위스키는 7% 증가한 3000만 케이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