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이들 부부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제주도 여행인 중인 것으로 보인다. 서수연은 최근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임신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인 19일에는 제주도 본태박물관을 방문한 영상을 올렸다. 이전에는 우도 사진을 올리며 “우도 처음 와봤는데 진짜 너무 예뻐요”라며 제주도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제주도 여행인 중인 것으로 보인다. 서수연은 최근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임신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인 19일에는 제주도 본태박물관을 방문한 영상을 올렸다. 이전에는 우도 사진을 올리며 “우도 처음 와봤는데 진짜 너무 예뻐요”라며 제주도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