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1973년생인 김주하는 예쁜 외모로도 유명한 앵커다.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사슴같은 큰 눈과 오뚝한 코 등 굴욕 없는 완벽한 외모를 자랑해 모태 미녀임을 증명한다. 김주하 앵커는 2015년 MBC를 퇴사한 후 MBN으로 이직해 앵커로 활동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관련기사교실서도 딥페이크 범죄 …이제 누굴 믿어야 하나<오늘의 인사> #김주하 #과거 #앵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