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테마가 있는 도서관 7월의 주제 책으로 지키는 건강

2019-06-19 15:0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양주시제공]

경기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7월의 주제는 ‘책으로 지키는 건강’으로, 시 도서관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는 운동과 건강에 관련된 도서를 선정해 소개 한다.

이 달의 추천 도서는 운동 저널리스트가 알려주는 운동의 이론과 실전을 담은 ‘헬스의 정석’(일반도서/수피 지음/한문화)과, 자신들의 야구부를 만들고 운동장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소리 질러, 운동장’(아동도서/진형민 지음/창비)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테마도서 전시를 통해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여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