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련 안다르 대표가 요가복을 만들게 된 계기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는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가 출연해 안다르 론칭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안다르는 여성의 Y존이 없는 레깅스로 최근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400억원대를 돌파했다. 이 레깅스를 직접 기획한 신애련 대표는 올해 28세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여성 CEO이자 워킹맘으로도 유명하다.
신애련 대표는 최근 웹드라마 '미스콤플렉스'에 특별 출연해 신인 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