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몸무게 인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체중계가 50㎏을 가리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선미는 최근 월드 투어를 앞두고 체력 관리를 위해 몸무게를 8㎏가량 늘렸다. 선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홍콩, 대만, 일본,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 1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첫 월드투어를 마쳤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김진경 의장 "도의회의 역할과 가치 전하는 연결고리 돼 달라"경북 경주 어선 충돌 사고...7명 심정지, 실종자 1명 수색 중 #선미 #인스타그램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