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전날 발생한 규모 6.0 지진으로 부상자들이 발생하자 18일 새벽 구급요원들이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최소 3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치는 등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6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75명이 부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