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밝혀 'lgg유산균'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의 '그녀의NO3' 코너에 걸그춥 출신 스포츠 아나운서 박서휘가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사실 먹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식단을 지키기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이 좀 약해, 유산균을 찾다가 lgg유산균이라는걸 찾아서 먹게 됐는데 장이 되게 좋아진 것 같아서 그 뒤로는 유산균을 매일 섭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하이리빙, 메타 엑티브 1·2차 완판 기념 '메가 히트 쇼' 개최한국재능기부협회, 도봉구서 따뜻한 나눔…사랑의 연탄 및 생활용품 전달식 행사 개최 한편, 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라는 뜻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이익균을 장까지 도달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사진=SBS 캡쳐] #lgg유산균 #다이어트 #유산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