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70) 일우재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선고 공판에 참석하고자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