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비리에 연루된 배성로 전 동양종합건설 회장이 2017년 1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양양군 육아통합지원센터(양양 하나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기공식 개최건설공제조합, 지난해 1638억 흑자...934억원 현금배당 #동양종건 #동양종합건 #배성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