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미의 근황이 화제다. 1983년생인 길미는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The 1st Purpledream Sound'로 데뷔한 가수다. 길미는 최근까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를 부르며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길미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가 언급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길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편안한 쉼 누리길"…故 송재림에 연예계 추모 이어져 #길미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