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침몰 사고 발생 약 2주만에 인양된 허블레아니호가 정밀 수색 및 감식을 위해 바지선에 실려 체펠 섬으로 향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