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부부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월 혼인신고 후 2월 23일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다. 걱정과는 달리 자연임신으로 지난해 12월 함소원은 딸 혜정이를 출산했고, 빠르게 복귀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을 닮아 큰 눈망울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함소원 "진화와 완전 결별… 내년 3월 딸과 단둘이 한국 간다""딸이 원하면 재결합 생각 있어"…함소원·진화, 결국 이혼 #딸 #진화 #함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