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 발생 열흘째인 7일(현지시간) 사고선박을 인양할 크래인 클라크 아담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다리를 지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