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중생A'에서 백합 겸 게임 세계 희나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정다빈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0년생인 정다빈은 2003년 CF '배스킨라빈스 31'에 출연하며 동그란 눈망울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원더풀 라이프' '진짜 진짜 좋아해' '인생은 아름다워' '뿌리깊은 나무' '대왕의 꿈' '그녀는 예뻤다' '옥중화' '역적'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여중생A'에 출연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정다빈 인스타그램] 관련기사'9연속 우승' 차준환, 국가대표 선발…세계선수권 출전스위스항공 여객기 오스트리아 비상착륙…승무원 1명 사망 #슬라이드 #인스타 #정다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