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신메뉴 김치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오가 담당하게 된 김치밥은 프라이팬에서 김치와 밥을 함께 볶지 않는 것이 팁이다. 그릇에 따로 담아둔 밥 위에 볶은 김치를 얹어 비벼준다. 그 후 기름이 달궈진 팬에 비벼준 김치밥을 얹어 누른밥처럼 만든 뒤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3분간 녹여준다. 처음 맛본 멤버들은 '맛있다'며 메뉴명을 '김치~밥이 피오씁니다'라고 정해주고, 손님들도 '색다른 맛' '김치밥이 제일 맛있었다'며 칭찬했다. 관련기사③명절엔 몰아보기…명작 드라마부터 애니까지'백종원의 골목식당' 비빔국수 가정용 레시피는? #2인분 #강식당 #니가비비바락 이 밖에 멤버들은 메뉴를 살짝 바꿨다. 콰트로 떡볶이가 너무 커서 남긴다는 지적이 나오자, 중간 사이즈 메뉴를 만들어 선택권을 늘렸다. [사진=tvN방송] #강식당2 #김치밥 #피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