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영화 '이웃집 토토로'가 재개봉했다. 지난 6일 전국 187개 극장에 애니메이션 영화 '이웃집 토토로'가 다시 개봉됐다. 현재 서울 32개, 경기·인천 62개, 부산·울산·경남 28개, 대구·경북 22개, 대전·충청·강원 26개, 광주·전라·제주 17개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예매율은 2.24%로 4위이며, 6일 기준(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으로 3만 8322명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넉오프'부터 '북극성'까지…디즈니+, 2025년도 K콘텐츠로 밀고 나간다 2001년 개봉했던 '이웃집 토토로'는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사츠키와 메이가 우연히 숲속에서 사는 생명체 토토로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사진=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재개봉 #애니메이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