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남준 작가를 잊을 수 없는 이유.
누군가는 그를 천재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는 예언자에 가깝다.
故 백남준 작가를 잊을 수 없는 이유.
故 백남준 작가를 잊을 수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