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오늘이다" 비디오 아티스트 故 백남준 작가를 잊을 수 없는 이유 [카드뉴스]

2019-06-05 16:00
  • 글자크기 설정
누군가는 그를 천재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는 예언자에 가깝다.
故 백남준 작가를 잊을 수 없는 이유.

백남준 작가[백남준 작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