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축구선수 이강인이 과거 박지성과 광고를 찍은 것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한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도 노련한 경기력을 선보여 '축구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0년에는 종합에너지기업 광고에 박지성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렇게 눈도장을 찍은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활약했고, 현재는 발렌시아 FC 미드필더 이자 한국 대표팀으로 맹활약 중이다. [사진=광고 cf 캡처] 관련기사"박지성·이강인·감스트가 같은 팀"…SOOP, '킹스 월드컵 2025' 한국어 생중계신문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정몽규·허정무와 3파전 #이강인 #축구 #과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