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인 디톡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톡스는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를 빼내는 해독을 뜻한다. 독소를 빼내는 것만으로 피부가 좋아지고, 변비가 개선되는 것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줄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비타민C가 많은 레몬은 디톡스 과일로 가장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디톡스도 과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크다. 산성을 많이 섭취하게 돼 치아를 무르게 만들어 무리를 줄 수 있다. 또한 간수치를 높이기도 하니 무리한 섭취는 하지 말아야 한다. [사진=MBN방송] 관련기사김병환 "증안펀드, 언제든 투입 가능…상법 개정은 제도개선 논의 필요"이복현 금감원장 "서민금융 위한 포괄적 선택지 모색해야" 外 #디톡스 #다이어트 #효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