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일 오후 충북 충주시 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20대, 인력 70여명을 이용해 진화 중이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