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이강인(가운데) 등 선수들이 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대회 공식 훈련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