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재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3년생인 신재하는 학창 시절절 모의고사 성적이 전국 1.2%였던 적이 있는 엄친아로,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뮤지컬을 본 후 꿈이 배우로 바뀌어 현재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신재하는 드라마 '피노키오' '오늘도 청춘' '발칙하게 고고' '원티드' '손의 흔적'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늘의 탐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신재하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뮤직카우, 문체부 행사서 '기업저작권지킴이' 우수상 수상스트레스·대기시간 '제로'…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내달 6일 개장 #신재하 #배우 #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