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가상화폐(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1년여 만에 1천만원을 돌파함에 따라 가상화폐가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가상화폐 업체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돼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