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 분)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