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펄어비스, 아난티, 오스템임플란트, 네패스, 다산네트웍스, 위닉스, 매일유업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엘비세미콘 주식 71억원(66만8312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서진시스템과 CJ ENM 주식을 각각 29억원(10만5532주), 29억원(1만5888주)씩 사모았다.
펄어비스와 아난티,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은 각각 27억원(1만4090주), 27억원(19만7577주), 20억원(2만8746주)를 순매수했다.
네패스와 다산네트웍스 주식은 각각 18억원(6만6337주), 20억원(2만8746주)를 위닉스, 매일유업 주식은 각각 13억원(6만4024주), 13억원(1만3692주)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