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리스틴'이 2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결경과 예하나, 성연은 잔류하기로 했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틴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멤버들과의 오랜 시간 심도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하에 2년간 함께 해온 프리스틴의 멤버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카일라 7명이 계약만료 시점인 이날을 끝으로 당사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리스틴은 2017년 10인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그해 3월과 8일 두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 유닛 '프리스틴 브이'(나영, 로아, 은우, 레나, 결경)가 앨범 '라이크 어 브이'를 발매한 게 마지막이다. 멤버 카일라(28)는 2017년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해 10월 시연(19)의 탈퇴설도 제기됐다. 중국인 멤버 결경(21)은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