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종원 인스타그램] 회춘한 연예인들의 얼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면서 이들이 사용한 어플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보면 아기 얼굴로 변한 연예인들의 사진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소유진과 백종원을 비롯해 이홍기, 김숙, 슈퍼주니어 신동, 유투버 밴쯔, 박신혜, 이용진 등이다. 이들이 사용한 '애기얼굴 어플'은 스냅챗으로 밝혀졌다. 아가로 변한 얼굴을 보고 싶다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스냅챗을 다운받은 뒤 여러 가지 필터 중 아기 얼굴로 나오는 '베이비 필터'를 골라 사용하면 된다. 관련기사펭귄 프사 늘어나는 이유는…펭귄 문제 못 맞추면 바꿔야삼성바이오로직스, 검찰발 악재에 약세 #애기얼굴 #어플 #애기얼굴어플 #스냅챗 #백종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