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소방서 제공] 경기 안양소방서(서장 정요안)가 경기도 내 34개 소방서 중 ‘2018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인 우수상을 수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인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각종 재난으로부터 선제적 예방활동과 빈틈없는 대응태세 확립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평안을 구현하고자 추진한 성과를 평가한다. 한편 정 서장은 “안양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시책을 발굴해 안양시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 밝혔다. 관련기사안양소방 금연교육연계 봄철 부주의 화재예방교육안양소방 봄철 부주의 화재피해 저감 집중홍보 나서 #소방안전대책 #안양소방 #정요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